Michael Stipe, NY



원래 마지막 날에 올리려고 했는데
그를 본 이상 지금 올릴 수밖에.


R.E.M. - Leaving New York





Leaving New York never easy.
I saw the light fading out.
by snowcat | 2008/06/19 09:47 | 트랙백(2)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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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mile on cold at 2008/06/19 10:05

제목 : 의식하기
From - Michael Stipe, NY-그래. 의식하는 순간 지는거지.나는 얼마나 의식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척 살아가던가.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소통을 막아선다.차라리 돌이라도 던지면 좋을 것을.여전히 너는, 나는, 서로를 방기한 채 살아간다.우리 중 승자는 누구일까?...more

Tracked from Happy Ray in.. at 2008/06/22 14:01

제목 : 얼터너티브 락의 황제 R.E.M. Concert에 ..
우선 R.E.M.에 대한 간략한 소개부터 해야겠다. (R.E.M. 콘서트 보러 간다고 자랑했더니 그 그룹이름 처음들어본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았던 지라...) 1980년에 결성된 미국 롹밴드. (1980년에 뜨악 놀란 나........) 멤버 마이클 스타이프(보컬), 마이크 밀스(베이스), 피터 벅(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전 멤버로는 빌 베리(퍼커션)가 있음. 얼터너티브 롹의 선구자중 한 그룹으로 추앙받고 있슴매.(롸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갔대......more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06/19 09:50
의식하면 지는거군요 ^^
Commented by gonz at 2008/06/19 09:53
쉬...쉬크함이 견지가 될 정도로 뉴욕인들은 대인배인겁니까 ㅠㅠ
저 같았으면 정말 당장에 들이댔을 ㅠㅠ 어우;;
역시 먼저 꽂힌 놈이 진다 (!) 하는 어른들의 격언은 빈말이 아니군요? ^^;
Commented by Shin at 2008/06/19 10:07
저도 김희선언니가 뉴질와서 씨에프찍을때 아주 무표정한 얼굴로 감독관이나 되는양 지켜보다가 나중에 화장실가는척하면서 바로 앞을 무심하게 지나치...려고했는데 참지못하고 고개를 들어 눈이 마주쳐버리니...희선언니가 바로앞에서 웃어주셨습니다...///////////////<-졌음
Commented by Criss at 2008/06/19 10:09
뉴욕 정말 멋집니다. 마이클과 같은 스타가 막돌아다녀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니...
Commented by 아우라ny at 2008/06/19 10:47
^^저두 뉴욕 떠날때 이노래나 함 듣고 떠날걸 그랬었네요....
의식하면 지는 거다..o.k...ㅎㅎ
Commented by 눈물겹다 at 2008/06/19 11:05
저는 너무 쿨하게 모른척 하느라 눈앞에서 밥 먹던 김래원 군의 얼굴도 못본...ㅎㄷㄷ
같은 학교 다녔는데, 그날 본게 처음이자 마지막;;; 그럴 줄 알았으면 얼굴이라도 제대로 봤어야 했는데 ㅜㅜ
Commented at 2008/06/19 11: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udtn at 2008/06/19 11:38
전 마이클이라면 져도 되는데 말이에요 흑흑;ㅅ;
Commented by Ray_ at 2008/06/19 11:44
공연이라서 뉴욕에 있는거군요 가까이서 보시다니;ㅅ;
전 낼 공연보러 가는데 넘 기대되요^-^
Commented by 단수 at 2008/06/19 11:48
왠지 오늘은 페이퍼컵 사진이 안 올라와서 추측해보는건데...
사실은 페이퍼컵조차 못 그리실 정도로 의식하셨던 거 아녜요? (...)
Commented by SilentdolL at 2008/06/19 11:55
ㅎㅎㅎㅎ저라면 100% 의식하고 추근추근댈듯ㅋㅋㅋㅋㅋㅋ
만약 나옹님이라면 1000% 의식하고 추근추근댈듯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샤베트 at 2008/06/19 13:24
쿨한척 하는건 쉽지 않아요. 전 콧구멍이 벌렁벌렁하고 숨을 못쉴듯 ㅋㅋㅋ
Commented by 정림靜林 at 2008/06/19 18:03
저런게 서로 편할것 같아요~
너무 아는척하고 사인해달라고 이사람저사람 찾아와도 피곤할것 같네요 ^^
Commented by 에드 at 2008/06/19 21:16
저 얼마전 뉴욕에 갔다가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와 그의 남편"토니파커"(거꾸로 토니파커와 그의 와이프라고 해도 되겠지만.)을 스타벅스에서 목격했습니다.
제가 줄서있는데 바로 뒤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돌려서 돌아봤더니 그들이더군요.
정말 아는척 하고 싶었지만 주위 사람들이 워낙 아무렇지 않게 서있길래 똑같이 아무렇지 않은척 쿨한척 해줬습니다. 그치만 어찌나 아쉽던지-_-;
Commented by 반짝 at 2008/06/19 22:15
크크 전 막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사람이 뚫릴지도 몰라요
문제는 옆에 있어도 발견을 잘 못해서 탈... 이지만뇽
Commented by kustefno at 2008/06/20 06:59
헉.. 모두들 대단하시군요. 저는 최고의 셀렙으로 만난 사람이 게리 뷰시 였답니다. 나름 셀렙이지만 웬지 마이클 스타입이나 윗분처럼 토니 파커에 밀리는 옛날 사람같네요. 그런데다가 저는 너무 빤히 너무 놀란 표정으로 무려 십분 이상을 주시해줬답니다 (약 3미터 전부터 그를 발견하고 그 옆을 지나 또 1미터정도를 갈때까지 쳐다봤습니다.) 대단한 촌발이죠 눼...
Commented at 2008/06/20 1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ay_ at 2008/06/20 13:24
저 노래 오늘 듣고 왔어요.
계속 스노우캣님 생각이 났는데..
돌아와서 다시 와보니 거짓말처럼 이 곡이 올라와있다니...ㅠㅠ
Commented by 동경 at 2008/06/20 13:55
우와 부럽 ;ㅁ;
Commented by carrie at 2008/06/23 17:43
저도 의식안하려고 애쓴 적이 있어요.. 물론 그 사람이 지나가고 나니까 무척 아쉬웠지만...
Commented by motr at 2008/06/28 05:06
냐하하, 같은 이유로, 이글루스 링크해 두고서도 이때까지 한번도 덧글 남겨볼 생각은 못했다는거 아니겠어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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