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이글루스가 합병된다니.
그 때 좀 더 노력(...)해서 테터툴즈 설치해 버릴걸. 다시 공부할까. -.-
고민되는군.
이글루스. 참 많이 아쉽게 됐다.
블로그 중에서도 특이하게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지난번에 이미지 안올라간다고 글 올렸을 때도
관리자가 바로 덧글 다는 등의 모습도 그렇고..
어쨌든, 좀 더 두고 봐야겠다. 어차피 인터넷도 안되니.
+참고: 테터툴즈는 설치형 (그러나 설치하기는 쉽지 않은) 블로그.
+덧붙여서 테터툴즈 설치 실패에 대한 얘기.
물론 친절하게 설명해 놓은 곳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보는 사람이 프로그래밍(이라고 할까)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씌여진 것이란 말이다. - 그래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나는 실패했다 이말이지.
포토샵으로 비유를 한다면,
사진 색 보정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치자. 레벨, 콘트라스트 등등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하지만 보는 사람은 처음에 사진을 어떻게 포토샵으로 불러오는지 모른다.
뭐, 말하자면 이런 거다.
이러니 어떻게 내가 성공할 수 있었겠나.
테터툴즈 자동 설치 버젼이 있으면 좋으련만.